정의
데이터를 읽고 따져 보고, 일에 맞게 쓸 줄 아는 능력.
자세한 설명
표나 그래프를 보고 무엇을 말하는지 읽어 내고, 그 숫자가 어디서 왔는지, 믿을 만한지 따져 본 뒤 결정에 쓰는 힘을 말합니다. 통계 공식을 외우는 것보다 '이 자료로 이런 결론을 내려도 되는가'를 묻는 습관에 가깝습니다. 데이터가 많아져도 읽는 사람이 상관관계를 원인으로 착각하거나 일부만 보고 판단하면 오히려 잘못된 결정을 내리기 쉽습니다. AI 리터러시가 AI 의 답을 가려 쓰는 능력이라면, 데이터 리터러시는 숫자와 기록을 가려 쓰는 능력입니다.
예를 들면
매출 그래프가 올랐다는 보고를 받은 대표가 할인 행사 기간이 겹쳤는지부터 물어보고 판단을 미뤘습니다.
체크포인트
직원에게 데이터를 보여 줄 때는 숫자의 출처와 기간을 함께 적어 두면, 서로 다른 자료로 다투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관련 용어
용어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안내입니다. 법령·세무·지원 제도의 정확한 기준은 관계 법령과 소관 기관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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