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화 입문 · · SO EASY
업무 자동화를 시작할 때 흔한 실수는 가장 크고 복잡한 일부터 고르는 것입니다. 첫 자동화는 작고, 자주 하고, 틀려도 크게 다치지 않는 일이 좋습니다.
좋은 첫 후보의 조건
- 자주 되풀이합니다. 매일이나 매주 하는 일이 좋습니다.
- 순서가 정해져 있어서 말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 결과가 맞았는지 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잘못돼도 되돌릴 수 있습니다. 손님에게 바로 나가는 일은 나중으로 미룹니다.
흔히 시작하는 일
- 매주 같은 형식으로 만드는 보고서 정리
- 경쟁사·시장 소식 모아 보기 — 사용 예시: 경쟁사·시장 바뀜 감시 보고
- 정해진 틀의 콘텐츠 초안 만들기 — 사용 예시: 유튜브 쇼츠 매일 만들기
- 폴더에 들어온 파일을 정리하고 이름 바꾸기
언제 실행할까: 시각과 조건
자동화를 시작하는 신호를 트리거라고 합니다.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 시각: 정해진 때에 실행합니다. 매일 아침, 매주 월요일처럼요. 예약 실행이라고도 합니다.
- 조건: 무언가 바뀌었을 때 실행합니다. 폴더에 새 파일이 생기거나 웹 페이지 내용이 바뀌었을 때처럼요. 모니터링과 짝을 이룹니다.
처음에는 시각으로 시작하는 편이 쉽습니다. 언제 돌았는지 알 수 있어서 결과를 확인하기 좋습니다.
실패에 대비하기
- 재시도: 인터넷이 잠깐 끊기는 것처럼 일시적인 실패는 다시 하면 됩니다.
- 예외 처리: 다시 해도 안 되면 멈추고 알려야 합니다. 조용히 넘어가면 안 됩니다.
- 기록(로그): 언제 무엇을 했는지 남겨야 문제가 생겼을 때 찾을 수 있습니다.
- 사람 승인: 돈이 나가거나 밖으로 보내는 일은 마지막에 사람이 확인하게 둡니다.
SO EASY 에서는
- 예약은 한 번, 매일, 매주 가운데에서 고릅니다.
- 조건 감시는 파일·폴더, 웹 페이지, GitHub 의 바뀜을 봅니다. 조건을 확인하는 데는 AI 를 쓰지 않고, 조건이 새로 맞아떨어지는 순간에만 실행합니다.
- PC 가 꺼져 있어 놓친 실행은 나중에 채우고, 실패하면 다시 시도합니다.
- 너무 자주 돌지 않도록 하루 실행 횟수에 상한이 있습니다. 조건 감시 자동화는 하나당 하루 3번까지입니다.
무엇부터 자동화할지 정하기 어렵다면 하려는 일을 도입 문의에 적어 주세요. SO EASY 로 맡길 수 있는지 먼저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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